STORY
미소사랑치과
스토리
어릴적 치과 치료를 받으며 의사선생님이 너무 멋져 보였습니다.
그래서 저는 치과의사의 꿈을 갖게 되었고, 그 꿈을 실현하여 현재까지 치과의사로서
하루 하루 최선을 다해 진료를 하고 있습니다.
2005년 4월 치과를 개원하면서 스스로에게 약속했던 모든 부분들을 하나 하나 잘 이뤄나가고
있다고 생각합니다.
의사는 의사로서의 사명감과 책임감 그리고 사회에 미치는 여러 영향들을 생각해야 됩니다.
저 또한 그 의무와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.
환자분들을 차별하지 않고, 환자분들 말에 귀 기울여 잘 경청하고, 가격에 타협하지 않으며
올바른 상담과 올바른 진료로 최선의 치료 결과만을 생각하며,
환자를 가족처럼, 친구처럼 대한다는 말의 무게감처럼 한번 더 생각하고 고민하고
자신에게 부끄럽지 않고 떳떳하게 양심 있는 진료로 정성을 다해 치료하고 있습니다.
저희 치과를 내원해 주시는 환자분들이 “참 좋다, 편안하게 치료를 잘 받았다, 친절하다” 라는
말을 들을 수 있도록 저와 모든 스탭들이 항상 노력하고, 한 분 한 분에게 최선을 다하겠습니다.
감사합니다.